충청외과

복강경 수술 '외과2인' 크리닉 입니다.

복강경수술
복강경 수술이란?

복강경 수술이란 복강(배) 속을 확대하여 들여다 볼 수 있는 복강경(일종의 내시경)을 0.5-1cm 크기의 구멍을 통해 모니터를 보면서 복강 안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복부를 개복하지 않고도 필요한 장기를 절제할 수 있는 최신의 수술법을 말하며, 최소 절개 수술이라고도 합니다.

복강경 수술의 역사

1982년(프랑스)의 Semm이 처음으로 복강경을 이용하여 충수절제술(Appendectomy)을 시작하였고 1987(프랑스)의 Philipe Mouret이 복강경담낭절제술(Laparoscopic Cholecystectomy)을 처음 실시하였으나 의학계에서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가, (1989)년 (미국)의 Reddick와 Olssen등이 복강경담낭절제술을 보편화시켜 개원가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 되었다. 한국에서는 1990년 이후 시술되기 시작하여 외과 수술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담낭수술은 복강경수술이 표준수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떤 수술을 하나요?
왜 좋은가요?
기본적으로 복부 절개를 최소화하며 수술시 복벽이나 다른 복강내 장기에 대한 견인 또는 접촉을 크게 줄임으로써 인체에 가해지는 수술 stress를 개복수술에 비해 크게 줄여 그 결과 인체에 대한 해로운 생리적 현상이 크게 감소합니다.

01. 신체적 스트레스 최소화
02. 수술 후 통증 감소
03. 수술 합병증 감소
04. 조기 회복과 병원 입원 기간의 단축, 일상 생활 및 업무로의 조기 복귀
05. 미용적인 면에서도 큰 잇점 :

0.5-1.0 cm의 수술 절개창의 수술 반흔은 시간이 지나면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적습니다.

단점은 없나요?

촉각에 의한 정보 소실

수술 부위의 장기나 조직을 직접 만짐으로써 느낄 수 있는 촉 각에 의한 정보도 얻을 수 없습니다.

개복으로 전환 가능성

복강경 수술을 계획하였으나 불가능하면 개복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신 마취

척추 마취로 가능한 수술에 대해서도 전신 마취가 필요합니다.

합병증은 없나요?

일반 개복 수술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초기에는 투관침 삽입과 관련하여 합병증이 있었으나 경험이 축적되면서 이런 합병증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비용은?

개복 수술보다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조기 회복하고 입원 기간이 단축되며, 일상 생활 및 업무로의 빠른 복귀를 생각하면 전체적으론 환자에게 이득입니다.

최근 수술법은?

여러 개의 구멍을 통하여 시행하던 복강경 수술을 단일 구멍(배꼽) 통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이 수술은 배꼽에 약 1.5cm 정도 크기 구멍을 뚫어 복강경 수술을 함으로써 흉터가 안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